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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16일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으신 사랑
섬김이 2014-04-03 추천 0 댓글 0 조회 972


성경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4절 - 22절

주        제 :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으신 사랑

강해설교  :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요한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에게 각각에 필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 계시록 3장 14절-22절 까지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각각 그 형식일 같이하여 말씀하십니다.

첫번째는 각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두번째는  책망과 교훈을  
세번째는  칭찬과 격려를
네번째는  이기는 자에 대한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이단 신천지에 대하여 언급하면 그들은 이 이기는 자를 단수 취급하여 이기는 자가 '이만희'라고 주장하여 그들의 교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원문이나 문맥적으로 해석을 하면 여기에서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교회 즉 믿음의 성도들 의미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교훈과 격려를 받아 들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자를 이기는 자라고 표현하십니다.  이는 분명 단수인 한 사람이 아니라 복수취급하여 위에서 언급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하나님의 교훈과 격려를 받아들이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죄악을 극복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안에 들어가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일곱교회 모든 마지막에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라고 각각의 장소에 있는 교회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을 알 수 있고 그 교회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사탄의 역사에 이기는 모든 자들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본문과는 관련되지 않았지만 신천지의 또 다른 하나는 구속받은 144,000에 대한 문자적인 해석이었습니다. 144,000은 문자적으로 정해진 144,000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애씀으로 거룩함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종 각 12지파별로 12,000여명씩 144,000을 의미합니다. (이 하나님의 종에 대한 144,000은 실제 숫자 일수도 있지만 상징적인 숫자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구원은 79절에 보면 이 144,000을 포함하여 라는 문장이 생략되어 있다고 보아야 하며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가 구원을 받고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어린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송과 존귀와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이 있음"을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이 144,000을 포함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기 위해 애씀으로 거룩함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 김미란 마리스더선교사의 성시화를 통한 도시선교 전략인 여리고 7일에 대한 성경적고찰 )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되면 성령께서 임하게 되고 또는 성령께서 임하시면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구원자이시라는 것을 믿게 되어 신구약 성경 말씀의 삶으로 조금씩 조금씩 변화될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과 성령의 역사하심과 진리의 신구약 성경 말씀의 능력이 역사하면 모든 사람이 믿음에 이르러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믿고 때를 얻든지 못었든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방법도 '거짓말 작전'으로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을 유린하는 것을 보면서 그들이 섬기고 있는 거짓의 우상을 섬기기에 자신이 거짓을 행하는 것에 대하여 무감각한 삶을 사는 것을 봅니다.

아무튼 성도님들은 이러한 이단의 거짓과 술수와 무지함에 대하여 속지 않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본문으로 돌아와서 그 당시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주 경제적으로 아주 풍부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은 안일함빠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라오디게아 교회에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인지에 대해서 설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14절)"라고 표현하십니다.

첫번째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표현은 "아멘"이십니다. 이에 대하여 아멘의 중요성을 볼수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정말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면 '아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이라는 단어는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라는 신실성과 참된 증거를 동반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중요하지 않은, 아니 아멘 하지 않아야 할 때 목사님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 아니면 분별하지 못해 아멘하시는 경우들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 그 자체로 아멘이며 아멘하신 분들은 삶속에서 그러한 삶을 살기위해 영적인 의미로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에 진리가 무엇인지를 아시고 성상위 일체의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아멘' 하시고 이 땽에 인카네이션, 즉 성육신 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심으로 "아멘"하신 분이십니다.


두번째로 우리 예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변개치 않으시며 지키지 않으실 약속은 하시지도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단 하신 약속은 그 분의 목숨을 드림으로 하나님 아버지와의 신실성를 지키실 뿐아니라 우리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것이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진리 밖에서 한 약속은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몇달전에 발생한 십자가로 살인 사건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일어나는 무지로 인한 것이며 이로 인해 우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망령되이 일켣게 하는 것입니다.
또 자학하는 행위나 자신을 구타하는 행위나 다른 사람에게 해를끼치는 행위는 비록 약속을 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그 약속을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로 회개하고 취소하고 해제해야하는 것입니다.

신실함은 진리를 동반해야 합니다. 이 진리는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이 진리에서 벗어난 잘못된 약속은 오히려 취소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하나님은 자학을 하거나 자살을 하게 하시거나 다른 사람을 해하게하는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참된 증인이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그리고 성삼위일체이신 우리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셔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과 상황과 말과 행동 모두를 보고 계시고 거짓없이 증거하시며 진리에 대해 바로 아시기에 진리에 대하여 바로 증거하시는 분이십니다.

네번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바라의 하나님'
 '바라'는 히브리어로 '창조하다 create'라는 단어입니다. 또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창세기 2장 사람의 창조와 사탄의 등장 부터 하나님을 "아도나이 엘로힘' 즉 여호와 하나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이는 아도나이는 스스로있는자 ,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이전에는 하나님께서 아도나이라는 표현 즉, 주인이라는 것을 강조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인 되는 분은 엘로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온 만물을 인간에게 위임하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럴려면 참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 만물과 위임 받은 인간과 참 주인 되신 여호와 하나님 모두에게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때부터 여호와(아도나이)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십니다. (창2:1절)

또 한가지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흙으로 빚어졌고 완벽하지 않음을 알기에 그리고 사탄이 역사할 것을 아셨기에 사탄마저 꼼
짝하지 못할 온 우주 만물의 주인 여호와(아도나이)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사탄도 참 주인 되시는 아도나이 엘로힘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주인과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이신지를 강조하시고 사탄은 아도나이 엘로힘의 통치아래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을 누구인지 스스로 밝히시지 않으셔도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주인 이시며 스스로 계신 분이 '엘로힘'하나님이신 것이 명명백백하기에 굳이 강조하실 필요가 없지만, 속이고 빼앗는 자 사탄이 출현 할 때 부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시기 위하여 여호와 히브리어로 "아도나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바라'의 하나님 엘로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때에 우리 예수님께서 함께 하나 되어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창세기 1장만 1년정도 연구하였습니다.  그 어마어마한 비밀과 황홀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위대한 우주를 성삼위 일체 안에서 함께 창조하심으로 이 우주의 비밀을 모두 아시고 함께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차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땅"의 통치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하여 "내게 네 행위를 아노니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조로 차가운 얼음은 냉각작용을 함으로 소독작용을 합니다. 그러나 불은 뜨겁게 함으로 불순물들을 제거하여 금을 더 정금같이  빛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아예 차가워서 거룩함을 지키든지 뜨겁게 하여 정금같이 거룩한 삶을 가지든지 두가지 중에서 하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결론은 한가지 거룩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불순물들을 진리의 성경 앞에 비추어서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하여 타협하지 않으며 완전히 거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깨끗함을 받으며 죄를 소멸하시는 불같은 성령하나님의 임하심을 구하여서  진리이신 성경 말씀과 일치한 삶을 살아서 정금같이 빛나는 삶을 살으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아주 냉철하게 차가워서 아닌 것에 대하여 아니라고 거절할줄 할고 완전히 뜨거워서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에 대하여 힘을 다하여 진리를 지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yes'하여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서로를 유익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진리안에서 입니다. 어떤 경우는 모두가 악하고 한 사람만이 옳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외롭더라도 사람들이 멸시하고 경멸할 때에라도 바보취급을 할지라도 진리이신 성경 말씀을 좇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기쁘게하기 보다 내 영혼을 먼저 생각하고 사랑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지키고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도 바로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오늘날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더이상 성장위주에 따르지 말고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정직을 행하고 공의를 행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안일함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가난한 자를 돌아보며
추위와 고통과 억압에 굶주리는 북한지하교회에 대하여 모른척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건물의 화려함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교회는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마르지 않는 샘솟는 교회에도 건물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헌금을 속히 보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물에 집중한다면 가장 중요한 교회의 본질을 잃어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저가 기도했듯이 건물이 있으나 없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늘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내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가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는 말씀을 통하여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안일함과 영적인 무지로 인하여 분별하지 못하는 것과 부요하지만 그들의 영혼은 가난하며과 화려한 옷을 입었지만 그들은 벌거벗은 것 같이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여서 마치 벌거벗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옷에 대하여 '거룩한 옷을 입으라'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격려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음 문을 열라고... 다른 어떤소리에 귀기울지 말고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이키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진리의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하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하라고....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지 않는자에 대하여 책망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무관심인 것이며, 하나님께서 죄를 보시고도 책망하지 않으시는 것은 아주 무서운 형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하나님께서는 라오디게아 교회들에게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물을 주시고 싶어하시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세상이 주는 명예와 부에 만족하고 죄에 굴복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을 받지 못하기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하나님의 끝없으신 사랑, EVERLASTING LOVE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을 향하여 끊임 없이 사랑하셔서 그들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심으로 그들이 순간적으로 받는 풍요를 받지 않고 영원한 기쁨 영원한 영예를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영예와 풍요를 내려 놓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 영광을 주시고 싶어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사역자라고, 목회자라도, 선교사라고 자고하지 않고 세상에 막 진출하는 청년의 때와 같이 긴장하여 더 이가 날카로운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죄에 대하여 피흘리기 까지 싸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정직함으로 공의를 행하함으로 오직 하나님 편에 만 서서 의의 면류관을 받고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수 있는 축복을 받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연약함을 날마다 십자가 앞에 드리고 죄씻음을 받음으로 거룩함을 받는 축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기도드리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다는 의미는 현재의 삶에 적용해 볼때에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하나님이 되어서 더이상 알게 모르게 사탄의 종노릇하여 형벌받을 마음이나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또한 우리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며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되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건설 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며 하나님의 권위를 가지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거짓 평강이 아닌 참 평강 안에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현재 하나님말씀을 지키는 것이 가난해야 한다면 가난함을 택할 수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돈에 무릎끓지 않고 명예에 굴하지 않고 음란에 무릎끓지 않고 자신을 내어 주지 않으며 자신을 하나님 안에서 잘 지켜 나갈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축복해 주시는 것을 믿고 힘들고 어렵더라고 끝까지 진리를 고수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적용 : 이를 위하여 우리들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내려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세상에서 거절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 무엇을 타협하고 있는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여쭙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회개는 축복인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인 것입니다. 말씀의 두루마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 회개할 때에는 쓰지만 회개하고 나면 나중에는 달게 된다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난 후의 축복의 시간은 이전 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는 축복인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죄인된우리 마저도 축복을 주시기 위한 기회이며 은혜인것입니다.

그래서 여리고 7일작전의 첫번째가 말씀을 바탕으로 한 회개 운동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안의 거짓과 이기심과 질투와 개인 주의가 무너져 거룩함으로 연합 될때에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 준비를 하며 마지막 때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거룩한 통일을 위한 재정준비와 마지막때 준비는 여리고 7일 작전에 포함해서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여리고 7일저작자@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 

인용하실때에는 따옴표를 붙이시고 저작자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직함을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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